제1차 <길위의 인문학>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봄봄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방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에 봄봄이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바로!

2019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1차 그림속의 삶, 인문학으로 읽는 우리그림] 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6월 20일 목요일부터 22일 토요일까지,

2번의 강연과 1번의 체험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번의 강연에서 산수화와 민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체험 때는 무려 민화 에코백을 그려보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1차 그림속의 삶, 인문학으로 읽는 우리그림]의 후기를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완성된 에코백!과 함께 후기 시작합니다~!

백주년 기념관 314호 정보교육실에서 2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그 앞쪽에 여러가지 민화 관련 책 전시가 있었어요~

회화과 김상철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강연 내용을 통해 산수화와 민화에 대해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강의안과 맛있는 간식도 빠질 수 없겠죠?

 

기대하던 체험!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깨서 팁을 주셔서 다행히 완성할 수 있었어요!

같은 민화 그림도 색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민화 에코백을 완성☆

다음 <길위의 인문학>에서는 또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참가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봄봄이는 다음 행사 후기를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더운 여름,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솜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