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은 '도서관 전쟁', '도서관 내란', '도서관 위기', '도서관 혁명'의 총 4권으로 완결되어 있다.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idx=2860>
"공권력의 힘을 앞세운 전근대적인 미디어 검열에 맞서 도서의 자유 확보를 목적으로 무장을 한 도서관"이라는 설정은 도서관이 다양한 상상과 이야기의 대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서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이며, 그 내용 전개가 어떨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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