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길위의 인문학>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를 들고 돌아온 봄봄이입니다! :)
이번에 봄봄이는 2019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의 마지막 프로그램 후기!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2019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3차 내 손안의 풍류 - 부채]는요~!
2019년 9월 5일 목요일부터 7일 토요일,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인 9월 20일 금요일까지
2번의 강연과 1번의 체험,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번의 강연에서는 부채의 역사와 부채 위 그려진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체험날에는 부채 위에 직접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했던 길위의 인문학에 대해 소감과 아쉬운 마음을 토로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3차 내 손안의 풍류 - 부채]의 후기를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아쉽게도 2019년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은 이렇게 3차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 지식을 쌓고 직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던 3번의 기회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또 마지막 후속 모임에 참가하여 다음 행사가 열어달라고 요청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춘강학술정보관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를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