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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literacy/정보활용 tip

눈을 뗄 수 없는 전 세계 명사들의 Talk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6.


 

1년 전, 캐나다에 사는 지인을 통해서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꺼라는 추천을 받아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TED는 미국에서 창립한 비영리재단으로 Techn-
ology,
Entertainment, D
esign을 주제로
매년 4박
5일 간 세계 여러나라 분야별 연사들을 초대하여 18분 씩  연설을 하는데요. 테드닷컴은 이러한 연사들의 연설을 모두 모아둔 사이트에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TED의 매력에, 혼자알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추천해드립니다.
강의는 부드럽고 위트가 넘치는 연사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연사들의
강연이 한국어로 번역서비스 되고 있어서 영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도 강추하는 사이트에요.

관심있는 키워드로 검색하시거나 각 주제 분야를 클릭하여 원하는 명사들의 강의를 찾아들어보세요.
저는 얼마 전  교수와 함께하는 북카페의 선정도서 였던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강의를 찾아서
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완벽한 스파게티 소스를 찾기" 라는 제목의 18분가량의 연설이었는데요. 여러 재료들
이 어우러
지는 스파게티 소스와 인간관계 안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표준을 쫓아가는 제모습과 행복에 관
해서 생각해보
는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http://www.ted.com

                                                                                                              <이미지출처: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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