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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관 소식/학술정보관 서포터즈 활동40

< 제 80 회 교수와 함께하는 북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11월 13일 춘강학술정보관 4층 멀티실에서 북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카페의 책은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김기찬 저자, 2015, 성안북스) 였습니다. "모든 기업 간 경쟁은 플랫폼 전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플랫폼은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승객과 교통수단이 만나는 거점역할과 과 그 안에서 수많은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장소의 역할에서 단어를 따와 쓰이고 있습니다. 즉 플랫폼은 공급자와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해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을 뜻합니다. 차 1대를 가지지 않고 숙박사업을 하는 에어비앤비, 비행기를 1대도 포함하지 않고 항공권 사업을 하는 스카이스캐너를 바로 플랫폼이라고 합니.. 2019. 11. 24.
<제 3회 월곡 인문학동행>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를 들고 돌아온 봄봄이입니다! :) 이번에 봄봄이는 후기!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은요~! 작가님과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월곡 주민분들과 함께 나눠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 후기를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아쉽게도 은 이렇게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책에 대한 여러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작가님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고민을 나누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춘강학술정보관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를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2019. 11. 21.
< 제 79 회 교수와 함께하는 북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춘강 서포터즈 솜솜이 입니다! 지난 10월 7일 학술정보관 4층 참고자료실에서 도서 '관찰의 인문학'을 주제로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양대학 '이주미 교수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리스트를 받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요. 답변을 준비하면서 북카페가 매우 기대되었습니다. 이번 진행 도서인 '관찰의 인문학'은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여져있는데요. 저자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산책한 일들을 바탕으로 각 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책을 읽으며 직업에 따라 혹은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세상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는지 알아보고, 나에게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생.. 2019. 11. 11.
📅11월 행사 안내 2019. 11. 6.
📢중간고사 기간 일반 열람실 개방안내 2019. 10. 15.
독서왕 선발대회 서평 제출 기한 연장 안내 춘강학술정보관 봄봄이입니다~! 독서왕선발대회의 예선전 서평쓰기의 제출일이 6일에서 10일 오전11시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서평을 쓰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포기하셨던 분들, 제출을 깜박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춘강학술정보관으로 Go! Go! 2019독서왕선발대회 참가 혜택이 이렇게 빵빵합니다. 총 마일리지 50점! 총 상금 150만원! 예선 참여만해도 #참가선물 지급 (목화디퓨저❣) 예선 #비교과마일리지 20점, 본선 마일리지 30점 추가지급. 자세한 사항은 춘강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2019. 10. 8.
📅춘강학술정보관 & 동덕 ICC 10월 행사 안내 2019. 9. 27.
제3차 <길위의 인문학>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를 들고 돌아온 봄봄이입니다! :) 이번에 봄봄이는 2019년 도서관 의 마지막 프로그램 후기!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2019 도서관 [3차 내 손안의 풍류 - 부채]는요~! 2019년 9월 5일 목요일부터 7일 토요일,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인 9월 20일 금요일까지 2번의 강연과 1번의 체험,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번의 강연에서는 부채의 역사와 부채 위 그려진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체험날에는 부채 위에 직접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속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했던 길위의 인문학에 대해 소감과 아쉬운 마음을 토로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3차 내 손안의 풍류 - 부채]의 후기를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2019. 9. 27.